식사 후에는 어김없이 졸음이 찾아온다. 그러므로 공부나 일이 뒤에 기다리고 있어서, 졸음이 오면 곤란할 경우에는, 식사를 하지 않는 편이 좋다. 비록 식사를 하더라도 아주 가볍게 해야 한다. -오사나이 히로시 단식요법(斷食療法)은 모든 자연요법 중에서도 왕좌를 차지하는 가장 으뜸가는 요법이다. -브라홀레 박사(독일 자연의학자) 천을 강수(江水)나 한수(漢水)의 깨끗한 물에 빨아 강한 가을 햇볕에 말린 것처럼 깨끗하고 흰 모양은 한 점 흠잡을 데가 없다. 증자(曾子)가 그의 스승 공자의 인격을 찬양한 말. -맹자 건강만큼 귀중한 것은 다시 없다. -탈무드-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듯 시간은 나로부터 달아난다. -불경 악은 태아였을 때부터 인간의 마음에 싹터서 인간이 자라남에 따라 강하게 된다. -탈무드 향기는 역풍에 이기지 못하고 부용도 백단향의 내음도 그러하다. 가르침에 따라가는 사람의 향기는 순역(順逆)의 바람을 넘어 언제나 향기롭다. -법구경 경상(卿相, 재상)의 목숨을 고치는 약은 없고, 돈이 있어도 자손의 현명함은 사기 어렵다. -명심보감 오늘의 영단어 - natural science college : 자연계대학오늘의 영단어 - supplant : 밀어내다, 탈취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