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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	제목	작성자	작성일
1782	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	이수민	2024/02/23
1781	답변부탁드립니다~!!	박현지	2024/02/22
1780	방문도가능한가요~??	질문	2024/02/22
1779	상품에대해 질문있습니다~!!	김아영	2024/02/21
1778	상품에대해 질문있습니다~!!	하정민	2024/02/21
1777	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~?	나그네	2024/02/20
1776	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-?	김아영	2024/02/19
1775	방문도가능한가요~??	오현우	2024/02/19
1774	문의요!!	고지은	2024/02/18
1773	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-?	한윤정	2024/02/18
1772	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	인유민	2024/02/17
1771	문의좀드릴게요	학정미	2024/02/17
1770	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^^	강예리	2024/02/16
1769	답변부탁드립니다~!!	민은연	2024/02/16
1768	부탁드립니다.	한민지	2024/02/15
1767	여기에 문의드리면 되나용?	정호진	2024/02/15
1766	방문도가능한가요~??	남상미	2024/02/14
1765	문의좀드리겠습니다~	민은연	2024/02/13
1764	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	고영훈	2024/02/13
1763	문의좀드리겠습니다~	구나리	2024/02/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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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양(梁) 나라를 준다는 먹이로 나를 위협하는 건가. 그런 것에 끌릴 나라고 생각하는가. 혜시(惠施)가 양 나라의 수상을 하고 있었다. 어떤 자가 혜시에게 장자가 곧 올 것이다. 아마 당신을 대신해서 양 나라의 수상이 될 것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했다. 이 말을 듣고 겁을 먹은 혜시는 사흘 낮 사흘 밤을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장자를 잡으려 했다. 이 말을 들은 장자는 다음과 같이 보기를 들어 혜시를 비웃었다. 옛날에 소리개 같은 작은 새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잡아 소중히 하고 있었다. 그 때 아침에 남해를 떠나 저녁 때에는 북해(北海)를 나른다는 원추라는 큰 새가 하늘에 날고 있었다. 그런즉 소리개는 그 원추(원추)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썩은 쥐를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고 겁을 내고 있었다. 내가 보기에는 양 나라 수상 정도는 썩은 쥐와 같다. '나는 그런 바보스러운 자가 아니다.' 하고 혜시를 비웃었다고 한다. -장자 가장 좋은 것은 어떠한 판단도 내리지 않는 것이다. -피론 일이 더 쉬워지기를 바라지 말고 당신이 더 잘하기를 바라라. -짐 론(저술가) 오늘의 영단어 - valuable : 값진, 귀중한 하나님은 마술사가 아니라 과학자다. -아인슈타인 수면 리듬과 자연 리듬이 서로 다를 때는 신경과민, 만성피로, 불안장애, 위장병, 고혈압, 당뇨 등을 유발할 수 있고, 그 외에 작업 능률이 떨어지고, 사고력이나 판단력까지 크게 떨어져 사고도 자주 일으킬 수 있다. -오갑섭 교수(정신과 수면의학) 쓸데 없는 스물다섯 명을 만나지 말고 내 인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한 명을 만나 일하라. -제프리 스토리(대기업 영업판촉부서장) 센둥이가 검둥이고 검둥이가 센둥이다 , 센둥이건 검둥이건 모두 개임에는 다름없다는 뜻으로, 겉이 달라도 본질이 같을 때 쓰는 말. Let every tub stand on its own bottom. (사람은 누구나 제 힘으로 살아야 한다.청년 시절에 책을 읽은 것은 문틈으로 달을 바라보는 것 같고, 중년 시절에 책을 읽은 것은 자기 집 뜰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 같고, 노경(老境)에 이르러 책을 읽는 것은 창공 아래 노대에 서서 달을 바라보는 것 같다. -임어당